예전에 선물로 된장과 간장을 받아 먹고는 맛있어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.

간장도 아주 달아서 국 끊이거나 나물 무칠 때 쓰면 아주 좋아요. 그런데 금액이 조금 비싼 편이기도 하고 조금 짜서 아껴서 먹고 일반 된장하고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.

지난번에는 집장을 시켜봤는데 이건 좀 사용이 안되더라구요. 밥에 비벼 먹으라고 하는데 그것도 그렇고

그냥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다가 결국에는 유통기한 지나서 버렸어요ㅜㅜ

이제 된장이 떨어져가서 조만간 시켜야 할 것 같은데 용량이 조금 더 큰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