된장을 이번에 4통샀습니다
원래 두통샀는데 전주소로 두통이 배달돼 할 수 없이 다시주문한 거 까지 해서 4통입니다
근데 된장이 상했는지 쉰 맛이 나요
처음에는 제가 내 놓아 그런 줄 알고 버렸는데 이번에 새로 끓였는데도 그러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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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새통을 뜯었더니 이것도 쉰 맛입니다.
많아서 한개는 남에게 선물했는데 이런 일이-..
욕먹지 안겠나요?
매번 사먹었지만 이런 적이 없네요
전부 반품 원합니다.
화가 나네요.
먹거리를 더군다나 비싼건데 이렇게 무성의하게 판매해도 되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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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품절차 알려주세요.
정말 넘하네요
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으며 이점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