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|
전통 한정식 '뒤웅박
고을'.(사진제공=갤러리아 센터시티점) |
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은 8층 전문 식당가에 깊이있고 정갈한 전통 한정식 '뒤웅박 고을'을 개점했다고 1일밝혔다.
어머니의 장 맛과 자연이 만든 건강한 밥상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세종시 전동면 소재 뒤웅박 고을은 본점의 맛과 정성을 센터시티점에
그대로 옮겨 선보일 예정이다.
주요 메뉴로는 쌈밥정식(목살구이, 불고기, 코다리구이)과 한정식(기본상차림+세가지 맛깔스러운 장+4찬+식사)등이
있다.
연말을 맞아 단체 예약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한정식 코스 요리도 마련돼 있다.
영업시간은 평일 오후 9시까지며
주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.